부산유아교육진흥원, 방과후과정 전담인력 역량 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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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아교육진흥원, 방과후과정 전담인력 역량 강화 연수

공·사립 유치원 전담인력 460명 대상
유아·놀이 중심 방과후과정 실천 지원

  • 승인 2026-06-01 10: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유아교육진흥원이 유치원 방과후과정의 질적 향상과 현장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인력 연수를 마련한다.

부산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6월 4일과 5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와 벡스코에서 공·사립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인력 4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방과후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현장 사례 중심 실천 역량 강화

연수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로 진행된다.

김은희 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이 '방과후과정 슬기롭게 운영하기'를 주제로 운영 사례와 실천 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김미정 남명유치원 원감은 '방과후과정 안전하게 운영하기'를 주제로 유아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노하우와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게 된다.

◆ 문화예술 체험·맞춤형 연수 지원

유아교육진흥원은 전담인력들의 정서 회복과 재충전을 위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팝페라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방과후과정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선옥 부산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연수가 방과후과정 전담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유아 중심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방과후과정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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