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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제초 작업 모습(사진=신양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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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제초 작업 후 기념촬영(사진=신양면 제공) |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일 신양면행정복지센터 인근 화단과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제초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정비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신양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도로변과 화단의 잡초가 빠르게 번성하는 시기에 맞춰 선제적인 환경 관리 차원에서 이뤄졌다.
최근 농촌지역에서는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마을 단위 환경 정비는 도시 미관 향상뿐 아니라 보행 안전 확보와 해충 발생 예방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지역사회 공동체 활동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회원들은 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과 도로 가장자리 등을 중심으로 정비 작업을 진행하며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잡초 제거와 함께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개선 활동도 병행됐다.
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역 환경 개선에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신양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 개선 활동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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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