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답 찾았다" 성일종 국민의힘 선대위원장, 천안 복지현안 긴급 청취

  • 충청
  • 서산시

"현장서 답 찾았다" 성일종 국민의힘 선대위원장, 천안 복지현안 긴급 청취

천안사회복지기관연합회와 정책 간담회 개최, 소통 시간가져
고령장애인 돌봄·보육시설 활용·산후우울증 문제 등 건의
복지부와 즉시 소통, "현장 목소리 중앙정부에 적극 전달"

  • 승인 2026-06-02 09: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성일종 국회의원은 천안 지역 사회복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고령 장애인 돌봄과 보육시설의 복합복지시설 전환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성 의원은 건의 내용을 보건복지부에 즉각 전달하며 정부 지원을 요청하고, 이를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의 정책에 반영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천안시사회복지연합회_간담회_사진(3)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선거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이 천안지역 사회복지 현장을 찾아 복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했다.(사진=국민의힘 충남선거대책위원회 제공)
천안시사회복지연합회_간담회_사진(1)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선거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이 천안지역 사회복지 현장을 찾아 복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했다.(사진=국민의힘 충남선거대책위원회 제공)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선거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이 천안지역 사회복지 현장을 찾아 복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

성일종 의원은 1일 오전 천안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천안시사회복지기관연합회 임원진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지역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복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제도적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고령 장애인 증가에 따른 돌봄 부담 문제를 비롯해 보육시설 활용 방안, 정신건강 지원 확대 등 다양한 복지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일부 참석자들은 출생아 감소로 아동 수가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 기존 보육시설을 노인복지와 연계한 복합복지시설로 전환하려 해도 용도 변경과 행정 절차에서 현실적인 제약이 많다고 호소했다.

또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산후우울증과 관련해 "정서적 고립감을 호소하는 산모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보다 촘촘한 심리·복지 지원체계 마련 필요성도 제기했다.

성 의원은 현장 의견을 청취한 뒤 즉시 보건복지부 담당 국장과 전화 통화를 진행하며 건의 내용을 직접 전달했고, 관련 사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복지 현장의 의견을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측에도 전달해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성 의원은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들의 목소리는 현장의 현실이자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들은 다양한 의견들을 김태흠 후보에게 상세히 전달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복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일종 의원은 선거기간 동안 충남 전역을 돌며 국민의힘 후보 지원 활동과 함께 지역 현안 청취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