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단양공장, 14년째 이어온 어린이 사생대회…지역 꿈나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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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단양공장, 14년째 이어온 어린이 사생대회…지역 꿈나무 응원

매포읍청년회와 공동 개최, 초등학생 90여 명 참가
대상에 매포초 6학년 장은채 학생 선정

  • 승인 2026-06-03 09:37
  • 수정 2026-06-03 09:38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사생대회 사진
한일시멘트㈜ 단양공장는 매포초등학교와 가평초등학교, 대가초등학교 학생 90여 명을 초대해 올해로14회째를 맞은 '매화골 어린이 사생대회’개최 했다.(사진=한일시멘트㈜ 단양공장)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이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에 나서고 있다.

한일시멘트 단양공장(공장장 전재철)은 매포읍청년회(회장 장남석)와 함께 지난 28일 '매화골 봄맞이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매포초등학교와 가평초등학교, 대가초등학교 학생 90여 명이 참가해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꿈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은 어린이들의 웃음과 열정으로 가득 찼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선보이며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심사 결과 대상은 매포초등학교 6학년 장은채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7명 등 총 15명의 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매화골 봄맞이 어린이 사생대회는 한일시멘트 단양공장과 매포읍청년회가 지역 아동들의 정서 함양과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은 ESG 경영을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봉사활동, 교육·문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전재철 공장장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매년 사생대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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