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 “시민 통합으로 새로운 제천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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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 “시민 통합으로 새로운 제천 열겠다”

지역경제 회복·일자리 확대 약속… “시민과 함께 미래 만들어 갈 것”

  • 승인 2026-06-04 01:31
  • 수정 2026-06-04 10:27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시민들의 지지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선거 결과를 제천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으로 받들어 책임감 있게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선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청년과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정주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소통을 원칙으로 삼아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화합과 상생의 제천을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한 이상천 당선인
당선이 확정된 순간 이상천 당선인이 배우자와 함께 두 팔을 들어 함께한 지지자들에게 감사에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전종희 기자)
당선이 확정되는 순간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이 가족과 함께 당선에 기쁨 속에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전종희 기자)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이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 전하며 새로운 제천 건설을 위한 각오를 밝혔다.

이 당선인은 4일 발표한 당선 소감문에서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기대를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제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개인의 승패를 넘어 제천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관심은 더 나은 지역사회를 향한 열망의 표현"이라며 "시민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접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앞으로 시정을 운영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화합과 상생을 중심으로 시정을 이끌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는 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주 여건이 우수한 도시 조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정의 중요한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 당선인은 시민과의 소통을 시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천의 주인은 시민"이라며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감 있게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시민들이 보내준 성원과 격려를 잊지 않겠다"며 "시민 행복과 제천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천 당선인은 앞으로 시민과 함께 제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며 희망과 변화가 있는 도시를 실현하는 데 행정력을 모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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