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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교육지원청, 2026 예술융합수업 꽃피우기 직무연수(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
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14일까지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예술융합수업 꽃피우기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연수는 지난 2일부터 매주 화요일 신례원초등학교 음악실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 교원 12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국악기인 소금을 중심으로 한 실기·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교사들은 악기 연주법과 전통음악의 특징을 익히는 동시에 이를 다양한 교과와 연계할 수 있는 수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 학교 교육에서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예술융합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전통문화와 예술을 수업에 접목하는 교육 방식은 학생들의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정서 발달을 돕는 교육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단순한 연주 기법 습득을 넘어 실제 수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자료와 지도 방법을 공유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공동 연습과 협업 과정을 통해 학교별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나누고 학생 참여형 수업 모델도 함께 연구하고 있다.
한 교사는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전통악기를 직접 배우며 새로운 교육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국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수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산교육지원청은 문화예술교육이 교실 수업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교원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능력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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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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