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예산군 당선인들, 당선증 교부---"군민위한 발걸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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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예산군 당선인들, 당선증 교부---"군민위한 발걸음 시작"

  • 승인 2026-06-04 19:04
  • 수정 2026-06-06 00:4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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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역 당선인들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언기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예산군 지역 당선인들이 4일 당선증을 교부 받으며 본격적인 민선 9기 준비에 들어갔다.

예산군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당선증 교부식을 열고 최재구 예산군수 당선인을 비롯해 충남도의원 및 예산군의원과 비례대표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날 도의원 최광선(국)·전달수(국), 군의원 오현주(민)황두현(국)이길원(국) 이정호(민)박중수(국)이정순(민)장순관(국)임애민(민)김영진(국)비례 김옥자(민)·김외숙(국)당선자가 당선증을 받았다.

행사장에는 가족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당선인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당선인들은 주민들의 선택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강조했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 및 행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선거를 통해 구성될 예산군 새 지도부는 앞으로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 따라 당선인들은 임기 개시 전까지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에 대한 공약 실천 방안 마련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사회에서는 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을 바탕으로 군정과 의정의 한 목소리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 당선인은 "군민들이 보내준 신뢰와 기대를 잊지 않고 책임 있는 자세로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선거기간 약속한 정책들이 군민 삶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선인들은 당선증 교부를 계기로 본격적인 임기 준비에 돌입하며, 향후 예산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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