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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 포르투갈브라질학전공 재학생들이 국내 최고 권위의 포르투갈어 대회에서 대상·은상·동상·장려상을 휩쓸며 우수한 실력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단국대 제공) |
단국대에 따르면 5월 29일 열린 '2026 전국 포르투갈어 경연대회'에서 김선형(3학년)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이윤희(4학년) 학생이 은상, 김두용·손연지 학생팀(2학년)이 동상, 문예령·조은샘(4학년) 학생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전국 포르투갈어 경연대회'는 국내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포르투갈어 발표 능력과 원어민 심사위원의 질의응답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경연대회다.
김한철 주임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꾸준한 언어 역량 향상 노력과 포르투갈어권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당당히 발휘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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