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폴리텍대 AI융합소프트웨어과, 로봇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 현장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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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폴리텍대 AI융합소프트웨어과, 로봇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 현장견학

1학년 재학생 대상…스마트팩토리 및 AI 로봇 생산라인 체험

  • 승인 2026-06-07 08:3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일로보틱스 현장견학 실시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AI융합소프트웨어과가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천 청라에 위치한 로봇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 본사 및 생산라인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사진=인천폴리텍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AI융합소프트웨어과는 로봇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 본사 및 생산라인을 방문해 1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견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강의실에서 배운 AI 및 로봇 이론이 실제 제조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일로보틱스(인천 청라 소재)는 산업용 협동·다관절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자체 개발·공급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학생들은 ▲다관절 로봇의 사출·용접·조립 공정 자동화 ▲AI 기반 예지정비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팩토리 운영 현장 등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견학은 인천폴리텍 외래교수로 재직 중인 김병주 상무가 직접 안내를 맡아, 협동로봇 '링코봇(Linkobot)' 작동 시연과 스마트 생산관제 시스템을 설명했다. 그는 "현장에서 로봇을 제어하고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역량이 AI 시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학생들은 로봇의 정밀한 반복 작업과 AI 기술의 실제 적용을 확인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1학년 김재왕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할 수 있어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천폴리텍 AI융합소프트웨어과는 최신 산업 수요에 맞춰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있다. 오는 2027년에는 약 10억 원을 투입해 Edge Learning, LLM 기반 로보틱스, 피지컬 AI 소프트웨어 교육체계로 전면 개편하여, 현장 투입이 즉시 가능한 실무형 AI 융합 인재 양성을 가속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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