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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가 6일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
이번 추념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보훈 단체장,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등 22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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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가 6일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
시는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참석자들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보훈 가족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휠체어를 준비하고 이동 차량을 운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학수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칠보면 시산리에 자리한 칠보 충혼탑에서도 참전용사와 유족 등 30여 명이 모여 뜻깊은 추념식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6·25전쟁 당시 칠보발전소를 사수하다 산화한 69명의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다졌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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