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과 1학년 학생 2명이 정보기술자격(ITQ) 시험에 합격하며 실질적인 컴퓨터 활용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의 주인공은 김채원 학생과 주정민 학생이다. 김채원 학생은 ITQ 한글 자격증을, 주정민 학생은 ITQ 엑셀 자격증을 각각 취득했다.
두 학생은 정규 수업과 개별 맞춤형 학습 과정에 꾸준히 참여하며 기초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반복 학습과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기능 활용 능력을 안정적으로 익히면서 시험 대비 역량을 높였다.
학교 측은 이번 결과가 단순한 시험 합격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 태도 변화와 자신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학생들은 컴퓨터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과제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도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예산꿈빛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운영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뿐 아니라 사회 적응력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방식은 학생들이 실제 생활과 진로 환경에서 필요한 기초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ITQ 자격증 취득은 학생들에게 성취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목표 설정부터 학습 계획 수립, 반복 훈련, 시험 응시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디지털 역량이 향후 진로 및 직업 선택 과정에서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 점을 체감하는 기회가 되었다.
강용진 교장은 학생들의 성과에 대해 "스스로 노력한 과정이 결과로 이어진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는 향후에도 정보화 교육과 진로·직업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자립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별 학생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으로 이어지는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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