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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을 시작으로 한 달간 관내 특수학급 미설치교를 직접 방문해 '2026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활기차게 운영한다.(사진=태안교육지원청 제공) |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지난 5일을 시작으로 한 달간 관내 특수학급 미설치교를 직접 방문해 '2026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활기차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학급이 없는 학교의 통합학급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소중한 협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은 이달 30일까지 총 4개 학교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첫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에게 쓰는 향기 편지 활동에서 사쉐 방향제 만들기 예술 활동에 참여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별 상황에 맞춰 세심하게 맞춤형으로 조정됐으며, 학생들은 다름을 존중하고 화합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나누며 단단한 학교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훌륭한 계기를 맞이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이 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통합교육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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