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원, ‘주민체감형 생활문화비 지원 사업’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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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주민체감형 생활문화비 지원 사업’ 본격 시동

관내 공연·전시 동아리 대상, 오는 19일까지 이메일 접수
11월 합동발표회 개최, 지역 문화예술 교류 및 화합의 장 마련

  • 승인 2026-06-09 09:2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문화원]보도자료-주민체감합동발표회 (1)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이 지역 내 일상 속 문화예술을 대폭 활성화하고,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체감형 생활문화비 지원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사진=논산문화원 제공)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이 지역 내 일상 속 문화예술을 대폭 활성화하고,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체감형 생활문화비 지원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직접 체감하고 주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논산시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5인 이상의 공연 및 전시 분야 동아리다. 최소 1년 이상의 활동 실적을 보유해야 신청할 수 있다.

[논산문화원]보도자료-주민체감합동발표회 (2)
최종 선정된 동아리는 향후 개최할 정기 연주회, 기획 전시회, 성과 발표회 등에 필요한 소요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사진=논산문화원 제공)
최종 선정된 동아리는 향후 개최할 정기 연주회, 기획 전시회, 성과 발표회 등에 필요한 소요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논산문화원은 오는 11월 중 이번 사업에 참여한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합동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단순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생적 동아리 간의 상호 교류를 촉진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전반적인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논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의 다채로운 문화적 요구에 부합하는 생활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고품격 문화생활을 누리고, 예술을 통해 서로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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