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문 장흥군수 당선자, 군정 인수인계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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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문 장흥군수 당선자, 군정 인수인계 본격 돌입

  • 승인 2026-06-09 15:13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4 인수위원회
9일 진행된 장흥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촉장 전달식.(사진=장흥군 제공)
민선 9기 장흥군수로 당선된 사순문 당선자가 군정 인수인계와 군정방향 청사진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장흥군과의 협의를 거쳐 옛 광주은행 건물에 정책협의회 사무실을 꾸린 사순문 당선자는 9일 정책협의회 사무실에서 함께 손발을 맞출 협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들과 함께 정책협의회 운영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당선자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새로운 도약, 확실한 변화"를 주제로 활동하는 정책협의회는 총 15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위원장에는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장과 인사혁신처 정책위원장을 지낸 임두택 전남대 명예교수, 부위원장에는 장흥군 부군수를 지낸 윤승중 위원을 위촉했다.

정책협의회에는 총 6개 분과위원회를 두었는데 총괄정책분과위원회에는 김익환 변호사와 김장용 행정사, 군민주권분과위원회에는 안병진 前 장흥군 기획홍보실장과 박혜영 사회적협동조합 시설장, 지역경제분과위원회에는 정창태 前 장흥군 해양수산과장과 문정걸 버섯산업연구원장, 군민행복분과위원회에는 고문희 前 보건소 과장·서준호 농업법인 이사·김영석 前 사회복지관장, 지역미래분과에는 김종탁 귀농어귀촌연합회장과 김영웅 청년농부, 에너지신산업분과위원회에는 김영철 前 읍장과 문재춘 前 환경산림과장을 위촉했다.

한편 정책협의회는 앞으로 공약사항 검토, 실과소 업무보고, 각급 사회단체와의 간담회, 지역 현안 사항 정밀 점검 등 중점 과제를 선정해 활동하며, 백서발간 및 협의회 운영 정산 관계 등으로 7월 1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장흥=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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