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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 기술지주회사(대표 조완제)와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6월 30일까지 2026 공공기술·대학기술 기반 컴퍼니빌딩 프로그램 'TechBridge Batch' 참가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사진=단국대 제공) |
씨엔티테크㈜, 충남산학융합원과 공동 운영 예정인 'TechBridge Batch'는 공공연구기관 및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기반으로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 매칭부터 사업모델(BM) 고도화, 시장검증, 투자유치, 후속 성장지원까지 전주기 사업화 지원체계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공공기술 및 대학 보유 기술을 활용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모집 분야는 AI, ICT, 헬스케어, 반도체, 소부장, 모빌리티, 에너지 등 기술기반 분야다.
선정된 기업은 약 12주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고, 기업진단, 기술매칭, 기술사업화 전략 수립, IP 전략 수립, 전문가 멘토링, IR 고도화, 투자유치 전략 수립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남정민 단장은 "공공기술과 대학기술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TechBridge Batch를 통해 기술과 시장, 투자자를 연결하는 컴퍼니빌더형 창업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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