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 숙박 특별 할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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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 숙박 특별 할인 제공

강화·옹진 특별 혜택...최대 60% 할인

  • 승인 2026-06-11 15:4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NOL) 체크인 인천 기획전 홍보 이미지
(NOL) 체크인 인천 기획전 홍보 이미지/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NOL(야놀자)'와 함께 오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해외여행 비용 상승으로 국내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인천을 여행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행정안전부 지정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에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기획전 기간 동안 'NOL' 앱을 통해 인천 전 지역 1000여 개의 숙박상품 예약 시 5만 원 이상 예약·결제 고객에게 2만 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강화군과 옹진군 소재 숙박시설 이용객에게는 추가 1만 원 할인쿠폰이 지원돼, 5만 원 이상 예약·결제 시 최대 3만 원(최대 6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강화군과의 협력으로, 해당 지역의 할인쿠폰 발급 규모를 확대해 더욱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인천관광공사는 기획전 시작일인 6월 16일 오후 3시, 'NOL' 앱을 통해 숙박기획전과 연계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인천 주요 관광지와 숙박상품을 소개하고, 할인 혜택과 경품 이벤트를 제공한다.

또한 'NOL'의 연중 최대 규모 프로모션인 'NOLDAY'(6월 15일 시작)와 연계돼 중복 할인쿠폰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구매한 상품의 투숙 가능 기간은 7월 19일까지다.

최근 짧은 여행보다 한 지역에 머물며 깊이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이 주목받는 만큼, 이번 기획전은 관광객들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화군과 옹진군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며 인천 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기획전은 인천 전역의 숙박 관광 활성화와 함께 강화·옹진 등 인구감소지역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며 "오는 가을에도 2차 기획전을 이어가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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