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노인청춘대학 활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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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노인청춘대학 활기 운영

“배움과 웃음이 있는 곳”

  • 승인 2026-06-15 07:35
  • 신문게재 2026-06-15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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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최근 진행한 노인청춘대학.(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의 '노인 청춘 대학'이 올해도 성황리에 운영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노인 청춘 대학은 매년 높은 관심 속에 많은 지원자가 몰리면서, 올해 역시 수강생을 1반과 2반으로 나눠 분반 운영하고 있다. 1반은 매주 수요일, 2반은 목요일에 각각 진행되며 체계적이고 알찬 프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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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최근 진행한 노인청춘대학.(사진=독자 제공)
교육 과정은 ▲1교시 노래 교실 ▲2교시 건강강좌 및 취미활동 ▲3교시 건강체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심 식사 이후에는 어르신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문해교실까지 운영되고 있다.

배움과 여가, 건강을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이공진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장은 "노인 청춘 대학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웃음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창은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중심이 되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는 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군은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 속에, 변화와 성장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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