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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목포시립교향악단 음악회 포스터.(사진=목포시 제공) |
12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원도심권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시민들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으로 꾸며진다. '20세기 폭스 메들리'를 시작으로 ▲알라딘 ▲시네마 천국 ▲라라랜드 ▲가브리엘의 오보에 ▲러브 어페어 등 다양한 영화 속 명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영화음악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원도심의 역사적 공간인 해관 1897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영화음악의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목포=주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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