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교육지원청, 가족 요리 체험 통해 소통·공감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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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지원청, 가족 요리 체험 통해 소통·공감의 장 마련

7가족 22명 참여… 피자·과일청 만들며 가족애 다지고 인성교육 실천

  • 승인 2026-06-15 09:31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1-2. 가족 요리체험 사진 2
단양교육지원청은 단양마을교육공간 마실에서 '2026 인성체험 모두 바우처 가족 요리 체험활동'을 운영한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피자를 만들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단양교육지원청)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단양마을교육공간 마실에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증진을 위한 '2026 인성체험 모두 바우처 가족 요리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 등 7가족 22명이 참여해 피자와 과일청을 직접 만들며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요리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했다. 특히 학생들은 부모와 협력해 요리를 만들며 배려와 책임감을 배우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활동은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가족 구성원 간 공감과 이해를 높이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가족애를 더욱 돈독히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는 과정에서 가족 간 정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바람직한 인성 함양을 위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남주 단양교육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인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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