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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양성 과정은 충남 지역 특성과 가족 형태를 반영한 '충남형 가족교육 체계'구축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가족교육 분야 전문가와 현장 실무 전문가가 참여한 TF 회의를 통해 교육 방향과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설계하여 현장 적용성과 전문성을 높였으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강의 설계 및 운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가족교육 전문인력 양성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초급 과정은 지난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기로 운영되었으며, 가족교육의 기초 이론과 프로그램 기획·교육 설계 역량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 29명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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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족센터 남부현 센터장은 "이번「Family+(패밀리플러스)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지역별·생애주기별로 세분화되는 가족 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며, "현장 중심의 전문 강사 양성을 통해 충남형 가족교육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도민 누구나 필요한 가족교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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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다문화뉴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