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다문화] 결혼이민자 취업 역량 키운다… 서천군가족센터 ‘다잡고 마스터 클래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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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다문화] 결혼이민자 취업 역량 키운다… 서천군가족센터 ‘다잡고 마스터 클래스’ 운영

  • 승인 2026-07-19 11:13
  • 신문게재 2026-02-08 7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서천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인 '다잡고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양식조리기능사 자격과정은 전문적인 조리 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며, 최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오피스 전문가 및 온라인 마케팅 과정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하여 결혼이민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결혼이민자 취업 역량 키운다…서천군가족센터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 '다잡고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이 함께 참여해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현재 '다잡고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운영 중인 양식조리기능사 자격과정은 전문 조리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서천요리학원에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필기과정을 마친 참여자 중 2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참여자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현재는 실기시험 대비를 위한 실습 중심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파스타, 샐러드, 스테이크 등 다양한 서양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며 조리 기술을 익히고 있다.

결혼이민자 취업 역량 키운다…서천군가족센터 ‘다잡고 마스터
참여자들은 단순한 요리 기술 습득을 넘어 새로운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수업 과정 속에서 서로의 음식 문화를 이야기하고 한국어로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 향상과 친밀감 형성에도 도움을 받고 있다.

이번 양식조리기능사 자격과정은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지역 주민과 결혼이민자가 함께 어울리며 배우고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취업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문화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천군가족센터의 실무 중심 교육 '다잡고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양식조리기능사 자격과정 외에도 오피스전문가 자격과정, 온라인마케팅과정 등 결혼이민자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와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유진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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