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다문화] 일본 편의점,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코스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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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다문화] 일본 편의점,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코스가 되다

고품질 상품과 다양한 서비스로 인기 급상승

  • 승인 2026-07-05 11:38
  • 신문게재 2026-02-07 2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일본 편의점은 고품질의 식품과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깨끗한 매장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는 물론 공과금 납부와 택배 등 은행이나 우체국 역할까지 수행하며 일본인의 필수적인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의 편의점이 소통의 공간인 것과 달리 일본은 편리한 서비스 중심이라는 차이가 있으며, 이는 일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편의점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는 그들의 높은 품질의 상품과 다양한 서비스 덕분이다. 일본의 편의점은 미국에서 시작된 소규모 소매점 시스템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발전을 이루어, 오늘날 일본인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이러한 편의점은 1974년 일본 최초의 본격적인 편의점이 문을 연 이후,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되었다. 현재는 24시간 운영되는 점포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식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특히 주먹밥(오니기리), 도시락, 샌드위치, 디저트 등의 품질을 높이 평가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과 품질이 뛰어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오니기리와 달걀 샌드위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주 소개되는 인기 상품이다.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프라이드 치킨, 고로케, 찐빵과 같은 따뜻한 음식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의 편의점은 매장이 매우 깨끗하고 상품이 정돈되어 있으며,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큰 특징이다.

많은 점포에는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어 고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환경은 해외에서는 드문 편이어서 외국인들이 놀라는 이유 중 하나다. 또한, 일본의 편의점은 공과금 납부, 택배 발송 및 수령, ATM 이용, 각종 티켓 구매, 복사와 인쇄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은행이나 우체국과 같은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된 이 트인 공간을 갖춘 편의점도 늘어나고 있다. 고객들은 구매한 상품을 그 자리에서 먹거나 잠시 쉬어갈 수 있다.

한편, 한국의 편의점은 일본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국 드라마에서는 편의점 밖에 설치된 테이블과 의자에서 라면을 먹거나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는 한국만의 독특한 문화로, 일본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일본의 편의점이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면, 한국의 편의점은 사람들 간의 만남과 소통의 공간이라는 역할도 함께하고 있다. 일본의 편의점은 높은 품질의 상품, 깨끗한 매장,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같은 편의점이라도 나라에 따라 발전한 모습이 다르며, 이러한 차이를 통해 각 나라의 생활문화와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 일본을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꼭 편의점에도 들러보기를 바란다. 일본의 편의점은 일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 중 하나다. 이러한 편의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일본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타카하시 사토미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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