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청권 한낮 30도 이상…17일 오후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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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청권 한낮 30도 이상…17일 오후 곳곳 소나기

  • 승인 2026-06-16 09:14
  • 수정 2026-06-16 09:15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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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중도일보 DB
당분간 대전·세종·충남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고 17일 오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고,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16일 낮 최고기온은 대전 32도, 세종 32도, 홍성 32도 등 29~33도로 전날(15일, 28.6~32.2도)과 비슷하겠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20도, 세종 20도, 홍성 20도 등 17~20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32도, 세종 32도, 홍성 31도 등 28~32도가 되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21도, 세종 20도, 홍성 20도 등 18~21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32도, 세종 31도, 홍성 31도 등 28~32도가 되겠다.

17일 오후(12~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충남권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18일까지는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17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라며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소나기 특성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으니 실시간 기상레이더 영상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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