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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립대가 최근 지역 주민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다.(사진=충남도립대 제공) |
17일 도립대 앵커사업단에 따르면 최근 교내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앵커(ANCHOR) 사업의 지역사회서비스 고도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했다.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키우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에는 한국안전센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익혔다. 마네킹과 교육용 장비를 활용한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배우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과 학생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이해하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승곤 앵커사업단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 기술"이라며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도립대 앵커사업단은 지역사회서비스 고도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안전·복지·창업·평생교육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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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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