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제9대 마지막 회기 제304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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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제9대 마지막 회기 제304회 임시회 개회

  • 승인 2026-06-18 07:2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회기 제304회 임시회 개회
고양특례시의회, 제9대 마지막 회기 제304회 임시회 개회(사진= 고양시의회 제공)
고양특례시의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며, 같은 날 오후에는 의회운영위원회가 안건 심사에 나선다. 이어 18일에는 기획행정위원회, 환경경제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가 각각 회의를 열고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처리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 탄소중립·녹색성장, 재난 및 안전관리,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 등 시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밀접한 안건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지닌다. 고양특례시의회는 그동안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조례 제·개정,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현장 중심 의정활동 등을 통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해 왔다.

김운남 의장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안건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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