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829세대 '트리븐 서산' 공사현장 점검, "안전보다 앞서는 공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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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829세대 '트리븐 서산' 공사현장 점검, "안전보다 앞서는 공정은 없다"

서산 예천동 공동주택 신축현장 방문, 공정률 18%, 2028년 12월 준공 목표
동절기 콘크리트 품질·현장 안전 점검, 소음·분진 민원과 보행자 안전도 당부
시공사와 현장 소통, 철저한 품질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 안전 최우선 강조

  • 승인 2026-11-04 07:5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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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일 예천동 '트리븐 서산'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 시공사 관계자 등과 현장 소통,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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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일 예천동 '트리븐 서산'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 시공사 관계자 등과 현장 소통,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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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일 예천동 '트리븐 서산'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 시공사 관계자 등과 현장 소통,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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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일 예천동 '트리븐 서산'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 시공사 관계자 등과 현장 소통,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자들이 예천동에 건설 중인 대규모 공동주택 신축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살폈다.

서산시는 3일 예천동 '트리븐 서산'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 윤현배 현장 소장, 시공사 관계자 등과 현장 소통을 진행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총 82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트리븐 서산은 현재 약 1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현황과 주요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공사장을 직접 둘러보며 작업 여건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동절기가 다가오는 만큼 기온 저하에 따른 콘크리트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해 양생과 품질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에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으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관리하고, 공사장 주변을 오가는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도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완섭 시장은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은 많은 시민의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작은 소홀함도 없어야 하며,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세심한 현장 관리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윤현배 현장 소장은 "공사 진행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동절기 공사에 대비한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변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는 데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주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한 공사 환경 조성과 시민 불편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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