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무더위 비켜!” 논산시, 도심 속 어린이 물놀이장 전격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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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무더위 비켜!” 논산시, 도심 속 어린이 물놀이장 전격 개장

논산시민가족공원·딸기향테마공원 2곳 운영
안전요원 배치 및 철저한 수질검사로 ‘안심 물놀이’ 조성

  • 승인 2026-06-22 10:0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딸기향테마공원 물놀이장 (2)
딸기향테마공원 물놀이장.(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버릴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격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착수했다. 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등 관내 주요 명소 2곳에서 물놀이장을 일제히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6월 20~21일, 27~28일 두 차례에 걸쳐 주말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시설 작동 여부와 시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시민가족공원 물놀이장 (2)
시민가족공원 물놀이장.(사진=논산시 제공)
이번 운영에서 논산시가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안전’과 ‘위생’이다. 시는 전문 안전교육을 수료한 전문요원 17명을 현장에 상시 배치하는 것은 물론, 주기적인 시설물 정기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전부터 운영 기간 종료 시까지 2주 간격으로 엄격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지역 소방서 및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비상 연락 체계도 구축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여름 가족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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