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국민체육센터, 개관이후 시민 생활체육 메카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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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국민체육센터, 개관이후 시민 생활체육 메카 우뚝

누적 이용객 2만 명 육박, 다채로운 맞춤형 강좌로 ‘인기몰이’
문턱 낮춘 맞춤형 프로그램, ‘조기 마감’ 행진

  • 승인 2026-06-24 09:4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1-1] 계룡국민체육센터 전경
계룡국민체육센터 전경.(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의 생활체육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계룡국민체육센터가 개관 이후 시민들의 폭발적인 성원 속에 지역 사회의 건강 중심지로 완벽히 자리 잡았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계룡국민체육센터(이하 센터)는 다목적 체육관과 헬스장을 비롯해 탁구장, 테니스장 등 최신식 인프라를 완비한 복합 스포츠 공간이다. 센터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춘 운영 전략을 펼쳐왔다.

특히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아우르는 세분화된 강좌 구성이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현재 운영 중인 △요가 △필라테스 △살세이션 △라인댄스 △태극권 등 주요 프로그램은 수강생 모집을 시작하자마자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운영 성과도 눈부시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집계된 누적 이용 인원은 총 19,930명에 달하며, 누적 매출액은 6,515만 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사진1-2] 계룡국민체육센터 생활체조 프로그램 운영모습
계룡국민체육센터, 필라테스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계룡시 제공)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철저한 관리 시스템이 있다. 센터는 검증된 전문 강사진을 전면 배치해 교육의 질을 높인 것은 물론, 체계적인 정기 점검과 방역·안전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항시 유지하고 있다.

센터를 이용 중인 한 시민은 “초보자도 주눅 들지 않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건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거점이 생겨 삶의 활력이 생긴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계룡시는 향후 센터를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유대를 나누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한 신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도입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계룡국민체육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이끄는 핵심 웰니스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체계를 끊임없이 개선하고 체육 복지의 외연을 확장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건강도시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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