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대강면지사협, 취약계층 100가구에 쑥절편 나눔…안부까지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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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대강면지사협, 취약계층 100가구에 쑥절편 나눔…안부까지 살폈다

위원 14명 직접 방문해 먹거리 전달·생활여건 점검…복지 사각지대 발굴도 병행

  • 승인 2026-06-25 07:53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4) 대강면 지사협 먹거리 나눔
단양군 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먹거리 나눔 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군)
단양군 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나눔 활동을 펼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먹거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랑의 먹거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여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준비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며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전달된 먹거리는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쑥절편으로 마련됐다. 위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홍원순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주민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인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비롯해 위기가구 발굴,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 등 다양한 지역복지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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