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폴리텍대, 여성재취업 '가든플래너' 과정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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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폴리텍대, 여성재취업 '가든플래너' 과정 수료식 개최

"경력단절 여성, 정원 전문가로 새 출발"
"2개월 실습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 강화"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지역사회 고용 안정 기여"

  • 승인 2026-06-27 17:3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한국폴리텍대 가든플래너 과정 수료식 개최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26일 교내에서 여성재취업과정인 '가든플래너' 직종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인천폴리텍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6월 26일 여성재취업과정인 '가든플래너' 직종 수료식을 열고 2개월간의 맞춤형 실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전문성 확보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27일부터 진행됐다.

교육은 실내외 정원 디자인, 공동체 정원 조성, 야생화 정원 설계 및 관리 등 정원 분야 직무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었으며, 철저한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수료생들은 다양한 정원 조성 사례를 분석하고 직접 설계 및 식재 기법을 실습하며 전문 인력으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수료생 대표는 "정원 설계와 관리에 대한 전문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 취업에 적극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민환 학장 직무대리는 "이번 수료가 여성들의 새로운 진로 개척과 경제 활동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산업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폴리텍은 여성재취업과정 외에도 중장년특화과정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국비지원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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