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설명회 및 직무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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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설명회 및 직무교육 개최

"개원 앞두고 실무 중심 직무교육 실시"
"자치분권 시대 전문적 의정 기반 마련"
"조례·예산 심사 등 핵심 기능 이해 강화"

  • 승인 2026-06-27 17:4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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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가 26일 의회 본관 3층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인천시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제10대 인천광역시의회 당선인 설명회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사진=인천시의회제공
인천광역시의회가 6월 26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인천시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당선인 설명회 및 직무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개원을 앞둔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체계와 의정활동 지원 사항을 사전에 이해해 임기 시작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소개, 당선의원 인사, 의정활동 주요사항 안내, 기념촬영,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개원 일정, 의정비 및 맞춤형 복지제도, 의원 신고사항, 의정활동 홍보 지원, 본회의 및 회기 운영, 전자회의시스템 사용, 조례 입안 및 정책개발 지원, 의원 교육 및 연구단체 운영 등이다.

직무교육에서는 지방의회 의원으로서의 기본 역할과 실무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나라살림연구소 우지영 박사가 강사로 참여해 예·결산 및 행정사무감사 이해와 심사기법, 지방의회 권한과 법, '지방의회법' 제정 주요 내용, 조례입안 및 입법 실무 등을 강의했다.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와 질의응답을 병행해 당선인들이 개원 직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진태 사무처장은 "이번 설명회는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초선·재선 의원 간 역량 격차를 완화하고 자치분권 시대에 부응하는 전문적 의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10대 인천시의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개원 직후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 등 원구성 절차를 진행한 뒤 개원식과 경축 행사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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