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2026년 수질분야 숙련도시험 전 항목 '적합'… 분석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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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2026년 수질분야 숙련도시험 전 항목 '적합'… 분석 역량 입증

"철저한 품질관리로 신뢰받는 수질 분석기관 입증"
"국제숙련도 시험 참가로 글로벌 수준 도약 추진"

  • 승인 2026-06-27 18:2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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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환경연구소 직원이 T-N, T-P 시험분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인천환경공단 환경연구소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도 환경시험·검사기관 수질분야 숙련도시험'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공단의 분석 능력과 데이터 신뢰성이 국가 기관으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숙련도시험은 전국 환경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정확성과 신뢰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공단은 철저한 품질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평가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료 채취부터 결과 도출까지 전 과정의 품질관리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이번 적합 판정은 공단이 제공하는 환경 데이터의 신뢰성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시험분석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연구소는 올해 하반기 미국 ERA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 수준의 시험분석 품질을 확보해 글로벌 환경분석기관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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