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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신정호 달빛누리교에 새로 설치된 증강현실(AR)기술을 도입한 포토존(아산시 제공) |
총연장 275m, 폭 4m 규모의 달빛누리교는 수려한 주변 자연경관을 근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야간에는 은은하고 감성적인 조명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시가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포토존은 기존의 달빛 모양 조형물에 최첨단 AR 기술을 결합해 한층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해, 달빛누리교 중앙광장에 마련된 안내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된다.
이용객들은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제공되는 포토프레임 등 총 4가지의 다채로운 AR 필터 중 원하는 효과를 선택해 개성 넘치는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AR 포토존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신정호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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