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힙합·R&B 거장들이 달군 논산의 밤…‘자이언티X비와이’ 콘서트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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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힙합·R&B 거장들이 달군 논산의 밤…‘자이언티X비와이’ 콘서트 성황

논산문화관광재단, 2026년 ‘논산 스테이지 초이스’ 첫 기획공연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감성 보컬로 관객 사로잡아…오감 만족 무대 호평

  • 승인 2026-06-30 10:5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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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6월 26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자이언티X비와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사진=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6월 26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자이언티X비와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무대는 재단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 브랜드 ‘2026 논산 스테이지 초이스’의 첫 포문을 연 공연이다. 시민들의 문화적 안목을 넓히고 일상 속 대중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엄선된 우수 레퍼토리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국내 힙합과 R&B 음악계를 이끄는 두 정상급 아티스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예매 단계부터 지역 안팎에서 커다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논산문화관광재단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화려한 조명 연출과 아티스트들의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시각과 청각을 모두 만족시킨 최고의 명품 공연이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사진=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이날 첫 주자로 나선 래퍼 비와이는 특유의 정확한 딕션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그는 자신의 대표 히트곡인 ‘수퍼비와’, ‘가라사대’, ‘Holy Toast’ 등을 잇달아 쏟아내며 순식간에 객석을 뜨거운 힙합 페스티벌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어 무대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자이언티는 독창적인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No makeup’ 등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명곡들을 감미로운 라이브로 소화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음악적 울림을 선사했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화려한 조명 연출과 아티스트들의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시각과 청각을 모두 만족시킨 최고의 명품 공연이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첫 기획공연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격조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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