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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1 일 민선 9기 하학열 고성군수 취임식<사진=고성군 제공> |
취임식은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향우, 가족·친지,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남산공원 충혼탑과 당항포관광지 내 숭충사·현충탑을 참배했다.
취임식은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메시지 낭독, 축하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하 군수는 취임사에서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과 전진의 고성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군정 구상으로 '코어고성 333 비전'을 제시했다.
하늘길·바닷길·철길을 축으로 교통·물류 기반을 확충하고, 우주항공·방위산업 전초기지와 인공지능 기반 제조실증단지, 물류생산단지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우수기업 유치와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송학고가도로 지하화와 인공지능 기반 교통망 구축도 추진한다.
하 군수는 부정부패와 예산 낭비를 용납하지 않고 임기 안에 군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겠다는 '3대 무관용 원칙'을 선언했다.
이어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성과로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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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