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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의회 의원들은 7월 1일 충령각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하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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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의회 의원들은 7월 1일 충령각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하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의회 의원 14명은 7월 1일 충령각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하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묵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 구현 의지를 되새겼다. 특히 민생 중심의 현장 의정과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참배를 마친 의원들은 "시민들께서 부여해 준 권한과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초심을 잃지 않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서산시의회는 총 14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가 선거구에서는 송치윤 의원과 장갑순 의원이, 나 선거구에서는 가충순 의원과 기양순 의원이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이어 다 선거구는 강석환 의원과 이정수 의원, 라 선거구는 김혜림 의원과 안원기 의원이 활동하게 된다.
또 마 선거구에서는 김기욱 의원과 이국찬 의원, 바 선거구에서는 이경화 의원과 조동식 의원이 각각 의정활동에 나서며, 비례대표로는 김애란 의원과 이만 의원이 합류했다.
이번 의회는 초선 의원과 다선 의원이 고르게 포진하면서 새로운 변화와 안정적인 의정 경험이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집행부 견제와 협력 역할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지방자치와 시민 참여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시민들은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교통·복지·교육 분야 등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시의회가 적극 나서주길 바라고 있다.
A 의원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의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의회는 7월 6일 제313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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