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올여름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구명조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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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올여름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구명조끼입니다"

  • 승인 2026-07-02 09:2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7.2. 공주소방구명조끼입니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수칙 홍보물 (사진=공주소방서 제공)


공주소방서(서장 오긍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계곡과 하천, 강, 해수욕장 등을 찾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충남 서산시 해미천에서는 물놀이 중 발생한 익수사고로 중학생 2명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평소 익숙하게 여겨지던 하천이었지만 수심이 깊은 구간과 급격한 지형 변화 등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물놀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여름철 하천과 계곡은 겉보기에는 수심이 얕아 보여도 갑작스럽게 깊어지는 구간이 많고, 집중호우 이후에는 유속이 빨라져 순식간에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은 위험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워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이 배치된 장소 이용 ▲입수 전 준비운동 및 구명조끼 착용 ▲수심과 유속 확인 후 입수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 ▲기상특보 및 집중호우 시 하천·계곡 출입 자제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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