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AI재난예방기술협회 공식 출범…AI 기술 재난 예방 분야 접목 목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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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AI재난예방기술협회 공식 출범…AI 기술 재난 예방 분야 접목 목적 기대

AI 활용 재난 안전 교육사업, 맞춤형 리스크 관리 컨설팅 등 추진
실질적인 정책 생산과 연구 촉진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의지

  • 승인 2026-07-02 10:30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사)한국AI재난예방기술협회는 기후변화와 산업 복잡화에 따른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재난 예방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협회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고위험 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리스크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현장 적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민·관·학의 역량을 결집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정부에 제안함으로써 대한민국 재난안전 체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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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AI재난예방기술협회는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을 재난 예방 분야에 접목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공식 출범했다.(사진=협회 제공)
(사)한국AI재난예방기술협회(대표이사 김창국)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재난 예방 분야에 접목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공식 출범했다.

2일 협회에 따르면 최근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지고 산업 구조의 복잡화로 인해 재난의 양상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AI 기술을 통한 재난 예측·예방 시스템의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협회는 대한민국 재난안전 체계의 패러다임을 AI 기반으로 전환하고자 발족했으며 일반 국민과 산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재난 안전의 중요성과 실용적 지식을 보급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망이다.

이번 협회의 출범은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학계와 산업계 안팎에서 주목하고 있다.

출범을 기화로 협회는 재난·재해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사업장을 우선 대상으로 삼아,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리스크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민간 전문가 집단의 역량을 결집해 AI 기반 재난 예방에 관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이를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할 방침이다.

특히 학계와 정치계가 AI를 통한 재난재해 예방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깊이 있는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행사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협회가 단순한 친목 단체나 이익집단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 생산과 연구 촉진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협회는 공식 법인 등기가 완료된 이후 창립총회를 별도로 개최해 협회의 조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김창국 회장은 "(사)한국AI재난예방기술협회의 설립은 현시점에 있어 시대적 사명"이라며 "날로 고도화되는 재난·재해의 위협 속 AI 기술을 재난 안전 분야에 결합함으로써,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학계와 정치계, 산업계가 머리를 맞대고 토론할 수 있는 구심적 역할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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