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우 계양구청장, 취임 이틀째 직원들과 첫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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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계양구청장, 취임 이틀째 직원들과 첫 소통

"간부회의서 구정 운영 방향 공유"
"본청·보건소 전 부서 방문, 직원 격려"
"현장 중심 행정·구민 체감 변화 강조"

  • 승인 2026-07-02 11:4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0702 박형우 계양구청장, 취임 이틀째 직원들과 첫 소통 (2)
인천광역시 계양구 박형우 구청장이 취임 이틀째인 2일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 데 이어 본청과 보건소 전 부서를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선 9기 첫 공식 소통 행보에 나섰다./사진=계양구청 제공
박형우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장은 취임 이틀째인 2일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본청과 보건소 전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선 9기 첫 공식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박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오전 9시부터 본청과 보건소 전 부서를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근무 환경을 살피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박 구청장은 "행정의 가장 큰 자산은 직원 여러분"이라며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구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꾸준히 듣는 자세를 바탕으로 작은 변화부터 만들어 가자"며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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