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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미 생활권과 인접한 산림을 중심으로 긴급벌채와 위험목 제거 작업을 추진해 총 472헥타르를 정비했으며 벌채 이후에는 사면 안정화 시설을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에 추진되는 실시설계는 읍·면을 통해 접수된 신청지 가운데 임업 복구와 산림 재조성 효과가 큰 지역을 우선 선정해 진행된다고 2일 밝혔다.
전체 사업 규모는 500헥타르로, 단계별로 설계와 시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현재도 피해 산주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벌채를 희망할 경우 해당 임야가 속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 산림의 안정적인 복구와 임업인의 경영 여건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의성=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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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