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연속 인증 쾌거…을지대, 교육혁신 경쟁력 다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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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연속 인증 쾌거…을지대, 교육혁신 경쟁력 다시 입증

  • 승인 2026-07-02 13:2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성남캠퍼스 전경 (사진=을지대 제공)
성남캠퍼스 전경 (사진=을지대 제공)
을지대학교가 고등교육의 경쟁력과 대학 운영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또 한 번 통과하며 교육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1주기부터 이번 4주기까지 단 한 차례도 인증을 놓치지 않으며 안정적인 대학 운영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인증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이 실시한 2026년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에 따른 것으로, 을지대학교는 모든 평가영역에서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32년 2월 29일까지 5년 8개월간 인증 효력을 유지하며 정부 재정지원사업 참여 자격도 확보하게 됐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교육의 질은 물론 대학 운영 시스템과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국가 공인 평가다. 대학이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대표적인 인증제도로 꼽힌다.

이번 평가는 대학경영과 사회적 책무,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원과 직원 운영, 학생지원 및 교육시설 등 4개 핵심 분야를 대상으로 정량·정성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을지대학교는 전 분야에서 요구 수준을 충족하며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학생 중심 교육체계 구축과 교육 품질관리, 대학 운영의 투명성, 교육환경 개선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균형 잡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이 이번 결과의 의미를 더한다.

홍성희 총장은 "4회 연속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교육혁신과 학생 중심 교육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 경쟁력을 더욱 높여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을지대학교는 교육 신뢰도를 다시 한번 확인받는 동시에 정부 재정지원사업 참여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됐으며, 미래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경쟁력 확보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성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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