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첫 동문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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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첫 동문회 출범

평생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연계 확대

  • 승인 2026-07-03 09:1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다.
영산대학교 노인복지상담학과가 최근 양산캠퍼스에서 '노인복지상담학과 동문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 노인복지상담학과가 첫 동문회를 출범시키며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동문 간 교류를 넘어 지역사회 교육과 봉사활동까지 연계하는 평생 공동체 구축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노인복지상담학과가 지난 6월 27일 양산캠퍼스 홍익2관에서 동문회 창립총회와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동문회는 학과 개설 이후 처음 출범한 조직이다. 지난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 데 이어 오는 8월 제2기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졸업생과 재학생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졸업생과 재학생, 교수진 등이 참석해 동문회 출범을 축하했다. 식전행사에서는 오란다예술단의 변검 공연과 최정화 교수의 마술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회칙 제정과 감사 선출, 초대 임원 선출 등 운영 안건을 의결했다.

초대 동문회장에는 제1기 졸업생인 곽문혁 동문이 선출됐다. 동문회는 앞으로 회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후배 멘토링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봉사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곽문혁 초대 동문회장은 "동문회가 졸업 이후에도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화합과 교류를 바탕으로 모교와 후배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미 노인복지상담학과장은 "동문회 창립은 학과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졸업생들이 현장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며 모교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문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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