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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부경대가 지난 2일 부경컨벤션홀에서 남부대, 호남대, 광주여자대와 지역혁신 기반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광주여대 임귀자 단장, 국립부경대 하명신 단장, 남부대 황민구 단장, 호남대 정제평 단장.(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7월 2일 부경컨벤션홀에서 남부대학교, 호남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와 '지역혁신 기반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간 협력을 확대하고 대학별 지역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하명신 국립부경대 앵커사업단장을 비롯해 4개 대학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혁신 전략과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립부경대는 경성대, 동명대, 부산 남구와 함께 운영 중인 지역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N-URP)을 대표 사례로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창업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 창업동아리 운영, 공유오피스 및 공용장비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창업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어 광주권 대학들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앵커사업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대학 간 협력 모델과 성과를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4개 대학은 초광역 공동 교육·연구 프로그램 개발, 지·산·학·연 협력사업 발굴, 앵커사업 성과 확산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하명신 국립부경대 앵커사업단장은 "부산과 광주를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 만큼 지역혁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공동사업을 확대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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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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