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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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 쾌거

  • 승인 2026-07-06 15:0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최우수상’ 쾌거(1)
강화군,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 쾌거(사진= 강화군 제공)
강화군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해 기초자치단체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강화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뛰어난 기획력을 대내외에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올해 박람회에서 강화군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웠다. 특히 강화만의 자연·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웰니스 관광 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관광객과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박람회에서 강화군은 강화천문과학관, 화개정원, 강화평화전망대 등 대표 관광명소를 비롯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마니산 치유의 숲' 프로그램, 머무르며 즐기는 '웰니스 강화' 프로그램, 역사적 의미를 담은 'DMZ 테마노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선보였다. 또한, 강화군 홍보부스에서는 SNS 구독 이벤트와 관광 토퍼 인증샷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앞으로도 강화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힐링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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