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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군청 전경.(사진=기장군 제공) |
기장군은 올해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에 선발된 102명이 7월부터 8월까지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등에서 활동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단은 기장군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포함한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매년 동·하계 운영되는 사업이다.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행정업무 지원과 민원 안내를 비롯해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지방행정 전반을 체험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이 사회 진출에 필요한 실무 감각과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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