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민선9기 핵심 과제 공유…사업 실효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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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선9기 핵심 과제 공유…사업 실효성 점검

-기존 사업 재검토 통해 민선 9기 시정 방향 구체화

  • 승인 2026-07-07 08:52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1-3. 문경시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 사진
(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6일 오전 시청 제2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월중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각 사업이 실제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여부를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졌다.

아울러 민선9기 공약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공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 안전과 편익 증진,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준으로 사업 지속 여부를 다시 살펴본 뒤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경제 활성화, 농업 분야 전환, 문화·관광 육성, 복지 수준 향상,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이 민선9기 핵심 시정 방향으로 제시됐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부서별 사업을 조정하고, 재정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과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학홍 시장은 "첫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민선9기의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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