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언론인클럽, 보령서 하계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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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언론인클럽, 보령서 하계 워크숍

언론의 공정성과 지역 상생 해법 모색
회원 화합·언론 역할 재조명… 엄승용 보령시장 방문, 지역발전 협력 논의

  • 승인 2026-07-07 14:5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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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언론인클럽은 보령 배재대 대천수련관에서 하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보령시청 제공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회장 박동일)은 지난 7월 3일부터 4일까지 충남 보령시 배재대학교 대천수련관에서 '2026 하계 워크숍'을 개최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언론의 역할과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특강과 자유토론, 화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언론인의 사명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첫날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이 워크숍 현장을 직접 찾아 회원들을 환영하고, 보령시의 미래 비전과 지역 언론의 역할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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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언론인클럽은 보령 배재대 대천수련관에서 하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보령시청 제공
이 자리에서 박동일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엄승용 시장에게 당선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 회장은 "보령시가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루길 기대한다"며 "지역 언론문화의 발전과 건강한 언론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보령시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엄승용 보령시장
엄승용 보령시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보령시청 제공
이에 엄승용 보령시장은 "공직생활의 첫 출발을 공보 분야에서 시작한 만큼 언론과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언론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가교이자 지방자치의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령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홍보 기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며 "목요언론인클럽 선배 언론인들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다양한 조언이 지역발전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보령을 자주 찾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동일 회장은 워크숍을 마무리하며 "미디어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언론의 본질인 공정성과 책임성은 결코 변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워크숍이 회원 간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언론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목요언론인클럽은 앞으로도 지역 언론의 경쟁력 강화와 언론인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수와 세미나, 정책 토론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언론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목요언론인클럽은 매월 '이달의 기자상' 시상과 언론 현안 토론회, 정책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있고, 지역 언론의 발전과 언론문화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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