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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재단의 지원을 받아 전북 무주 일원에서 '초록쉼표 나들이 Ⅲ'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태안노인복지관 제공) |
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지난 7일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재단의 지원을 받아 전북 무주 일원에서 '초록쉼표 나들이 Ⅲ'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은 무주드림연수원에서 스티브김 명사 특강에 참여해 삶의 지혜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되새겼다.
태권도원에서는 국립태권도박물관 관람과 상설 태권도 공연을 통해 전통 무예의 역사와 정신을 체험하고, 반디랜드 내 무주곤충박물관에서는 다양한 곤충과 자연생태를 살펴보며 배움의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무주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태권도원의 설립 배경, 국립태권도박물관 전시 내용, 무주곤충박물관의 생태 이야기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어르신들의 이해와 만족도를 높였다.
김노정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준 높은 강의와 다양한 문화체험을 지원한 꿈·희망·미래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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