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우수자원봉사자 마일리제 참여 가맹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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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우수자원봉사자 마일리제 참여 가맹점 협약 체결

  • 승인 2026-07-13 14:51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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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최근 우수자원봉사자 마일리지 가맹점 현판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자원봉사자의 사회적 공헌을 지역사회가 함께 인정하고 보답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간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했다.

13일 영광군에 따르면 우수자원봉사자 마일리지제에 참여하는 신규 할인 가맹점 6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새롭게 참여한 업체는 삼천리자전거, 쥬빌리, 아가방, 몽떼, 빽다방 영광읍점, 하소나모바일이다.

우수자원봉사자 마일리지제는 최근 2년 동안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에게 지역 협력업체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군은 참여 업체가 늘어나면서 자원봉사자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범위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협약에 참여한 업체를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지역 상권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동참하면서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할인 가맹점에 대한 운영 점검도 병행했다. 이용 현황과 만족도 등을 확인해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의견을 살피고 향후 개선 사항에 반영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협력업체를 꾸준히 발굴해 자원봉사자 지원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광=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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