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

  • 전국
  • 광주/호남

무안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

  • 승인 2026-07-13 14:52
  • 한규상 기자한규상 기자
(26.07.13)제10대 무안군의회 전반기 원구성 (1)
전남 무안군의회가 13일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마무리하고 있다.(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의회 운영 체제에 들어갔다.

13일 군의회에 따르면 제30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출 절차를 진행해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의장에는 임윤택 의원, 부의장에는 양영복 의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의회운영위원장은 이준회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은 정은경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은 김원중 의원이 맡게 됐다.

새 의장단은 앞으로 2년 동안 군민 의견을 의정 전반에 반영하는 한편, 집행기관과의 협력과 감시 기능을 균형 있게 수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발굴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임윤택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의회는 새 의장단 출범을 계기로 다양한 지역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의회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군의회는 21일 전반기 개원식을 열어 새 의장단의 공식 출범을 알릴 예정이며, 이어 열리는 제310회 임시회에서는 군정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각종 안건을 심의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 일정을 시작한다.

무안=한규상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2.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3.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4.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5.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1.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2.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충청권 35도 안팎 무더위 이어져
  3. 표류하는 제2중경 유치전… 박수현호 정치력 시험대
  4. 허태정 대전시장,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나서
  5.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①지천댐 건설을 둘러싼 찬반 갈등 해법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을 이르면 내달 발표할 전망인 가운데 충청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AI 등 국가 핵심 산업 투자가 이미 영호남으로 대거 몰리면서 충청권은 들러리 신세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앞선다. 반도체 생산 인프라 조성이 골자인 '3대 메가 프로젝트'가 호남으로 집중 배치 됐고 최근 산업통상부 지역 산업단지 AX(인공지능 전환) 지원 사업도 영남 쏠림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굵직한 국책사업 선정이 유독 충청권만 소외되는 기류가 짙어지고 있는데..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대전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한 달 넘게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 하락 속도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정부의 유류가격 인하 조치로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중동 정세가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해 추가 하락 기대감은 다소 약해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7.70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 평균 1999원 안팎과 비교하면 140원 이상 낮아졌다. 다만 최근에는 하락 폭이 이전보다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 국면에 들어선 분위기..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와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 운영의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우선 대규모의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